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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들어주는 걸 좋아했거든요 사과를 잘라주니까 생각보다 잘 안 먹어서 빵에 발라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사과 조림을 했어요사과잼 만들기는 생각보다 쉬우니까 저처럼 만들어봐요한달은 두고 드실 수 있지만 저는 어린이용 식빵으로 아침식사대용으로 드리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조만간 또 만들게요.제가 아무것도 안 먹고 있어요~
입재(큰술)
사과 3개, 설탕 즉 2:1 비율로 넣으면 돼요 레몬즙 2 (대신 저는 청귤 시럽을 넣었는데 맛있어요) 계피가루 2
저는 계피가루를 좋아해서 고구마라떼나 커피를 마실 때도 넣어서 먹어요.오늘은 잼에도 넣고 고급스러운 맛을 더했습니다시나몬은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해주세요.
제가 다이어트 하고 있으면 사과 반 먹고 식사 후에 간식으로 먹는데 이렇게 만들면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어서 맨입으로도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그리고 나눠진 느낌보다는 쫄깃쫄깃한 질감이 있으면 씹는 맛도 좋기 때문에
절반은 갈아서, 절반은 그대로 세밀하게 잘라 넣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열탕 소독한 유리용기에 넣었더니 안이 다 보여서 더 맛있어 보이네요.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은 것들이 지금 보니까 후련하네요. 그만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방금 두 그릇 먹었는데 아직 안 식어서 따뜻함이 남아있어서 더 맛있어요
사과는 색깔도 예쁘고 빨강과 연두색과 매끈해서 더 따끈해 보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설탕을 넣고 졸여서 더 맛있어요.껍질을 떼서 했어요.껍질을 붙일 수도 있지만 더 맛있는 식감을 위해서 껍질을 벗겼어요
반으로 잘라 안에 씨를 빼주세요 처음에는 두 개 만들어서 더 풍성하게 사과를 먹고 싶어서 하나 더 꺼냈어요수분이 증발하면서 양이 줄어들 거예요.그래서 3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늘도 그냥 걷다가 7000 걸어서 집에 가는 길에 식빵을 샀어요와플기에 빵을 눌러 안에 사과잼 만드는 걸 넣어주려고 해요.아이는 학원에 가고 저는 그동안만 걸어와서 다리가 아프지만 그래도 열심히 손질해서 30분 정도 요리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처음에는 4등분으로 잘라요.
일정한 크기로 잘라주시면 됩니다.처음부터 이 모양으로 사과 조림으로 해도 되지만 저는 믹서로 반은 깎았습니다.
냄비에 넣어보니까 이렇게 짭짤해지네요 주물냄비 2인용 정도 있어요.그래서 타출 배트 모양의 믹서로 윗부분만 갈아서 높이를 줄였습니다.
저는 미정제 설탕만 했어요 백설탕 써도 되고 황설탕 흑설탕 써도 되고 처음에는 이렇게 많이 보여도 수분이 처음에는 나오고 증발하는 과정에서 반이 됩니다.설탕을 한번 넣고 나서 중간쯤에 더 넣어줬어요 단것을 좋아해서 사과 3개이니까 반정도의 양을 넣어주었습니다.
어느 정도 당도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적당히 졸였을 때 맛을 보세요더 달면 설탕을 더 넣으세요.
처음에는 너무 통통해서 그래서 완전 네모나 보일 뿐만 아니라 반쪽을 깎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그러니까 반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또 이렇게 설탕을 넣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과일 자체가 달 수도 있기 때문에 단 거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따라 조금만 넣으셔도 되고 실리콘 주걱으로 잘 저어주세요 그렇다고 너무 자주 섞을 필요도 없어요안 붙을 정도로 가끔 생각날 때 섞어주세요.
센 불로 하다가 수분이 생기기 시작해요그러면 중불로 해서 바닥에 붙지 않게 가끔 저어주세요.그럼 어느 정도 하면 좋을까요! 수분이 많이 날아서 걸쭉해질 때까지 하세요.
저는 대충 20분에서 30분 사이에 하면 되고 좀 더 줄여도 되고 가벼워지는 게 너무 맛있어져서 지금도 보고 있는데 침이 고여서 삼키고 반복하네요저는 인덕션으로 만들고 있는데 수분이 너무 오래 나와서 중간에 끓이기도 해서 20분 정도 섞었어요
처음에 계피가루를 1큰술 넣고 저어서 맛을 보고 다시 1큰술 넣었어요저는 계피스타일을 좋아하고 맛이 고급스러워서 넉넉하게 넣는 것을 좋아하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 넣지 않아도 됩니다.
한번 뿌린 데 뿌리고 계피가루 2큰술 뿌려줬어요아직 수분이 있어서 저어줄게요
미정제 설탕을 넣었을 때는 노란색을 샀는데 계피가루를 두 숟가락 정도 넣어보니 아무래도 갈색으로 변하더군요.영롱한 노란색을 원한다면 계피를 안 넣어도 되는데 저는 이 고소한 맛을 너무 좋아해서 느긋하게 넣었거든요
레몬즙도 2큰술을 넣어주세요 저는 청귤 절인 게 있어서 대신 이걸 2큰술로 고소한 맛이 좋네요 사과가 어느 정도 쫄깃쫄깃하게 바뀐 게 보일 거예요
이렇게 한 후에 잘 혼합이 되도록 저어주시고 또 간을 보시면서 점성이 마음에 드시는지 보시고 드시면 됩니다오늘은 정말 운동도 하고, 쇼핑도 하고, 식사 준비도 하고, 그 사이에 간식까지 하려니까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그래서 이제 어둑어둑하기도 하고 요즘은 5시가 되면 어두워지는 것 같아요.
바삭바삭한 느낌이 좋아서 더 맛있어요.그리고 향긋한 계피가루와 레몬대신 넣어도 맛이 비슷해서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어제는 아이가 너무 바빠서 얼굴 보는 것도 힘들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바빠서 유감이네요.그래서 오늘 맛있게 먹기 좋은 간식을 해봤어요
거실에 향긋한 냄새가 나자 아이가 좋아하고 있어요.그래서 다리가 좀 아파도 간식을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사과잼을 만드는 건 어렵지 않으니까 과일이 충분하면 넣어서 만들어 봐요. 사과 조림이 생각보다 맛있게 목 울리는 느낌이 좋고 다른 잼들보다 씹는 게 있어서 더 맛있어요
사과 조림을 했어요.마침 아이가 학원에 갔다와서 살 뺀다며 식빵 하나만 만들어주니까 겉치레로 아주 맛있대요. 내일도 해달라고 하니까 기분도 좋고 좋습니다빨간색이 아주 맛있어 보이죠! 지금도 보고 있는데 침이 고여서 난리네요! 맛있게 가족들 밥 드시고 후식으로 맛있게 드셔보세요.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많아서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만, 타액이 고여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