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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마루메뉴추천, 몬스터 휴게소
    카테고리 없음 2022. 3. 2. 16:08

     

    온 가족이 함께 먹기에 좋은 가성비 비싼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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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마루는 값싸고 저렴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도 자주 시켜 먹는다.특히 0.1t 손님이 저녁을 먹고 출출할 때는 배달로 많이 먹는데 포장가격이 훨씬 싸 상황이 되면 포장을 하거나 배달하기도 한다.

    집 근처에도 점포가 있는데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해서 참 좋다.항상 맛있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셔서 애용중!

    다양한 신메뉴 소개도 식당 입구에 붙어있었는데 요즘은 피자마루 메뉴 추천 몬스터 휴게소 피자를 먹어보기로 했다 :) 일반 L 사이즈가 9,900원인데 4천원 추가하면 토핑이 두 배나 더 들어간 몬스터 사이즈를 먹을 수 있다.가성비에 가성비를 더해 더욱 푸짐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미리 전화로 주문하고 받으러 가면 기다리지 않고 가져올 수도 있다.언제나 친절한 사장님 내외 :) 배달도 가능하지만, 테이크아웃하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한 80분 정도 되는데 겨울이라 식을까봐 차로 슝! 1분 거리 ㅋㅋㅋ 피클은 따로 하나 추가한 5백원 :)

    집 도착! 이제 식탁에 다가와서 우리 둘째 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는 요즘 피자가 뭔지도 몰랐던 것 같은데 둘째는 언니가 먹는 걸 몇 번 보고 입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잔~アンバクシ ング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피자마루 추천메뉴 : 몬스터 휴게소 피자(13,900원) 알 맛이 더 무섭다는 수식어가 있지만 알고 있는 맛 때문에 포기할 수 없어요. 그 지인의 맛 덕분에 4천원도 되지만 4천원만 더 내면 이렇게 토핑을 잔뜩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토핑이 가득.

    우리가 휴게소에 가면 자주 먹는 계란 감자와 소떡소떡을 토핑했는데 가장자리 부분까지 듬뿍 얹어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거기에 베이컨과 옥수수 토핑이 더해져 더 맛있었다.소스도 각각 다른 종류의 소스를 부었는데 알자가에는 센스 있고 고소한 마요네즈, 소떡소떡에는 달콤한 소떡소스에 허니머스타드가 뿌려져 있다.진짜 다들 너무 찰떡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드러운 치즈 위에 탱글탱글 얹힌 토핑.한조각이 너무 무거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알자가 토핑을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알자가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둘 중에 하나를 고르자면 난 이거! 가끔 쫄깃쫄깃한 옥수수 토핑과 짭짤한 베이컨도 잘 어울려서 마요네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여기에는 고소한 마요네즈가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떡부분과 북어떡부분은 약간의 소스가 같이 묻어있는데다 대종막에서 만난것 . ㅋㅋㅋ도 감자를 좋아하고 포테이토 피자를 즐겨먹는데 웨지 감자모양 감자가 없어 통통하고 특이한 계란감자와 더 맛있는것 같았다.휴게소에서 먹는 포슬포슬 계란감자가 생각나*_*

    감자도 고소하고 식감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좀 더 흐늘흐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건 내가 감자를 푹 삶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고, 오히려 이렇게 약간 흐늘흐늘한 느낌이 드는 것을 더 좋아한단다.

    그리고 피자마루 시그니처 도우! 그린티 웰빙도우가 눈길을 끌지만 녹차, 클로렐라 등 10여가지 천연 잡곡으로 반죽하여 24시간 이상 냉장 숙성하여 사용한다.그래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반죽도 두껍고 얇으며 식감도 좋고 건강까지 좋아 항상 좋아한다.

    피자의 꽃이라는 치즈! 자연 토핑 치즈를 사용하는데 언제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자랑합니다. 피자마루 메뉴 추천 중에 치즈 피자도 되게 좋아하는데 오늘 정말 토핑이 끝났다는 느낌

    그리고 맏형이 되게 좋아했던 소떡소떡 부분 한 조각 위에 소시지, 떡이 듬뿍 올라가 있어서 두 조각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 느낌이야 ㅋㅋㅋㅋ

    몬스터 휴게소의 피자로 주문하면 이런 토핑이 눈에 띈다고 한다.떡도 맛있게 굽고 쫄깃쫄깃해서 소시지도 맛있었다. 특히 위에 올려진 소스가 너무 맛있고, 맵지 않은 칠리소스 느낌이라 6세 꼬마들도 즐겨 먹었다. (매워서 조금 맵다고는 했지만!)

    생오이로 만든 피클도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것이 아주 맛있고 매콤하게 먹을 수 있는 핫 소스도 입맛에 맞게 먹으면 맛있다.

    아주 맛있게 먹는 둘째 아들 식욕도 있고 욕심도 많고...언니가 먹기 전 한입 덥석덥석 아기 먹기 좋은 감자도 입에 넣고 토핑이 가득했다. 보니 다 들기에는 무거워서 ㅋㅋㅋ 도우만 잡아줬는데 너무 잘 먹어.그린티 웰빙(well being)도 아이들과 함께 먹기도 좋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맵지 않은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른들은 좀 더 매콤한 소스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약간 매콤한 소떡소떡 소스를 별도로 제공한다.소스가 매콤하고 맛있어서 토핑 위에 소시지와 떡을 얹어 먹고 피자 또한 고소했다.

    요즘 감자 베이스 메뉴도 가끔 매운 느낌의 시즈닝이 첨가되어 있어 아이들이 먹기 힘들때도 있어 당황스럽지만 하나도 맵지 않고 맛있는 소스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피자마루 추천 메뉴 하나를 그대로 가지고 먹어도 맛있고 저렇게 소떡소떡 느낌으로 따로 토핑만 골라 먹어도 아주 맛있는 몬스터 휴게소 피자

    휴게소에 가서 먹으면 가장 좋겠지만 요즘 여행이 쉽지 않아 휴게소에 갈 일이 별로 없는 아쉬움을 달래는 메뉴가 아닐까 싶다.

    특히 L 사이즈에 토핑도 너무 많이 올라가 있어서 나는 한 조각 먹어도 포만감이었는데 연말을 맞아 외식도 쉽지 않은 요즘.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 가성비 좋은 한 끼를 해결하는 아주 좋은 것 같아 ♥

    피자마루는 특히 저렴한 메뉴를 옛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유익한 브랜드다.물가가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도 아직도 치즈 피자가 6,900원이라니! 그래서 이렇게 토핑이 듬뿍 들어간 휴게소 피자도 싼 것 같다.우리 동네 지점도 항상 맛있고 친절해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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