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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맛집이 파이는 이닝 레스토랑 - 류닉 [서울 강남 가로수길] 오래 전에 찾았던카테고리 없음 2021. 7. 9. 17:36
사실 맛도 생각 안 날 정도로 옛날에 갔던 #가로수길맛집 #류닉. 그래도 기억 저장고 블로그에 기록이라도 남겨놓으려고 사진과 글을 적어본다.
가로수길 맛집인 리 뮤니크는 일본 요리의 기본과 프랑스 요리의 기본을 조합한 독창적인 조리법을 선보이는 #류태환 셰프의 레스토랑이다.셰프 이름과 독특한 합성어인 류니크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일무이하고 독특한 메뉴 구성이 특징이라고 한다.점심과 테이스팅 메뉴를 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생산지를 돌며 사들인 국내 제철 식재료를 요리에 조합해 류닉만의 스타일로 내놓기로 유명하다.2011년에 문을 열어서 한국 #파인더이닝 그리고 가로수길에서는 아마 가장 오래된 파인다이닝 식당이 아닐까 하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0
가로수길 #프렌치 레스토랑 뤼니크는 미슐랭 가이드는 물론 아시아 50개 레스토랑에 등록된 식당이다.서울 강남구 신사동 류닉, 노멀바이류닉 두 곳,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WEST) 5층 루프탑바이류니크 등 총 3곳이 영업한다는 기사에서는 보았지만 현재 모든 점포가 영업하는지는 잘 알 수 없다.우선 가로수길 류니클에게는 얼마 전 다녀온 친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 경영을 하는 것 같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다양한 마스코 미에 노출된 류닉과 류태환 셰프의 기사가 보인다. 류닉은 프렌치와 일식 레시피로 요리하는 하이브리드 퀴진이다.매달 한국의 지역 한 곳을 골라 제철 특산물을 이용해 지역 음식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류태환 셰프의 성씨 '류'와 특별하다는 뜻을 가진 '유니크'를 레스토랑 이름에서 따왔듯 이 집에서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독특하고 유일무이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항구도시 부산에서 태어난 류태환 셰프는 해양학자인 아버지의 권유로 22세라는 나이에 요리에 입문했다고 한다.도쿄, 시드니, 런던 등에서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및 월드클래스 레스토랑에서의 요리 수행을 거쳐 31세의 나이로 한국에 돌아온 그는 2011년 자신의 이름을 건 첫 플래그십 레스토랑인 류니클을 출시하는데, 일본 요리의 기본과 프랑스 요리의 기본을 접목한 독창적인 조리법으로 레스토랑 출시 3년 만인 2015년 Asia's best 50resta. 이날은 절친한 형이 단편영화 촬영이 있어 도와주는 스태프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자리다. 모두 시간에 맞추어 모였다. 가로수길이 움푹 패인 이닝글 메뤼니크 메뉴.점심 메뉴는 합리적인 가격이다.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주문했다단골 빵 심플 이즈 베스트 탄산수도 한잔 바로 데릴륨 맥주잔이다. 각각의 기호에 맞게 레몬을 탄산수에 넣어 마시면 된다. 오늘의 와인은 피노누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위해 짠 형과 동생들 류니크부터 소개하는 나이프와 샴페인 시작은 수프. 그때는 참신한 국물과 퍼포 만수. 화려한 디시가 테이블 위에 올려진다. 기억이 안 나는 맛아주 오래전이라. 요즘은 많이 쓰이는 돌그릇. 슬슬 주요 메뉴가 나오기 시작하다 생선 요리 제가 좋아하는 리조또 뭐였지? 돼지불고기 풍의 요리도 함께 나온다. 우리들 마무리....... 아니고 디저트 타임 개별적으로 제공되는 디저트. 그리고 티셔츠 식사가 끝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