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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칭 치수 세는 법 등 기본 예절과 악수, 친척 간의
    카테고리 없음 2021. 8. 27. 02:14

    예의 바른 삶의 기본 예절과 사람 사는 길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을 더불어 사는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고, 한 글자로 '사람'이라고 쓴다.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것을 윤리라고 한다. 동양에서 최고의 윤리로 삼는 것은 "인사상"이다. "인"은 사람이 둘이라 쓰고 "선량하다"로 해석한다. 글씨의 모양은 사람이 두 가지이고 그 뜻은 선량하기 때문에, "인"사상은 "사람이 둘이다" "사람이 둘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인간 공존의 지혜, 즉 "우리"의 의식이다.우리는 한국인 정신이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너와 나로 구분해서 항상 '나'를 우선시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나'와 '우리'를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우리에게는 '너'와 '나'가 아닌 '우리'의 의식이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다.우리로서 함께 살려면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야 하고,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기심과 사욕을 버려야 하며, 사욕을 버리려면 그만두는 마음인 예절을 실천해야 한다.절의 의미절은 상대방에게 공경을 표시하는 기초적인 행동예절이다. 배례 대상을 사람뿐 아니라 공경하는 대상을 상징하는 표상에 대해서도 실시한다.우리 민족, 우리 국민이라면 절하는 방법도 통일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다행히 우리나라 절에 대해서는 1599년 김장생 선생이 저술한 '가례집람'에 예시된 것을 소개한다.정중한 자세(공정법)
    ●공수의 의미

    윗사람을맞이하거나의식행사에참여하면공손한자세를취해야하는데,그방법은두손을앞에모으고차분하게서거나앉는것이며,두손을모으고잡는것을공격수라고한다.

    ●공수 방법

    ※남자의 평소 공수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양손을 포개어야 한다.※ 남자의 흉시 공수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양손을 포개야 한다.※여자의 평소 공수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양손을 포개어야 한다.※ 여자의 흉할 때 공수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양손을 포개어야 한다.※ 공수할 때 손모양은, 위로 가는 손바닥으로 아래쪽 등을 감싸고 포개어 주되, 양 엄지손가락은 조합하듯 교차시킨다. 그 이유는 넓고 긴 예복 소매가 흘러내리고 맨살이 드러나지 않도록 맞은편 소매끝을 누르고 큰 의식 때는 움켜쥐는 구멍을 갖기 때문이다.※소매가 넓은 예복을 입었을 때는 공수한 팔이 수평이 되도록 든다.※소매가 좁은 평상복을 입었을 때는, 공수한 손의 엄지손가락이 배꼽 부분에 닿도록 자연스럽게 앞으로 내린다.※ 가라데와 앉을 때 가라데의 위치는 남자는 양쪽 다리 중앙에, 여자는 오른쪽 다리 위에 올리고, 남녀도 양쪽 무릎을 세우고 앉을 때는 세운 무릎 위에 올린다.

    ⊙흉사가 났을 때는 언제인가?흉사는 사람이 죽었을 때의 일. 따라서 자기가 상주가 되거나 남의 상가에 인사를 하거나 영결식에 참석하는 것이 흉한 일이다. 제의례는 흉사가 아니다. 조상의 제사는 자손이 있어 조상을 공경하기 때문에 좋은 일이다. 따라서 제사에서는 흉사를 다스리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흉사의 공수는 사람이 죽은 지 백여 일 만에 거행하는 졸곡제 직전까지의 행사에 참석할 때뿐이다.간단한 예의표시 읍례법 ● 읍례의 의미

    읍례는 장소 관계나 그 밖의 사정으로 절을 해야 할 대상에게 절을 할 수 없을 때 간단히 경의를 표하는 동작이다. 따라서 읍례는 간단한 예의표시에 불과할 뿐 절은 아니었다. 따라서 윗사람을 밖에서 만나 울례를 하더라도 절을 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가서는 절을 해야 한다. 근래에는 경례를 읍례 대신하지만 전통의식 행사에서는 읍례를 해야 한다.

    ●마을예의 종류

    ※ 상읍례: 자기가 읍례를 했을 때 절을 하지 않는 윗사람에게만 의식행사에서 행한다.※ 주이읍례 : 자신이 읍례를 했을 때 절을 해야 하는 연장자에 한해 같은 또래 사이에서 한다.※ 아래 ※ 예: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읍례에 답할 때 실시한다.

    ● 읍례의 기본동작

    ※공수하여 대상을 향해 양발을 편한 자세로 벌리고 서서 고개를 숙여 자신의 발끝을 본다.※ 공수한 손이 무릎 밑에 닿도록 허리를 굽힌다. 공수한 손이 무릎 사이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허리를 세우며 공수한 손을 밖으로 원을 그리면서 팔이 수평이 되도록 든다.※ 상읍례의 경우는 팔꿈치를 구부려 공수한 손을 눈높이 든다.중읍례의 경우는 공수한 손을 입 높이로 올린다.하읍례의 경우는 공수한 손을 가슴 높이로 올린다.※ 공수한 손을 제자리에 내린다.전통 예절의 중심

    ●절 종류

    ※ 절의 남자는 계수잔, 여자는 숙배라고 하는 절은 자기가 절을 해도 답례를 하지 않아도 되는 높은 어른에 한하여 의식행사부터 한다.(직계존속, 배우자의 직계존속, 8촌 이내 연장존속, 의식행사)

    ※ 편절 남자는 금 수백, 여자는 평보라는 명절에는 자기가 절을 하면 답배 또는 명절에 서로 절을 해야 하는 윗사람이나 같은 연하끼리 행한다.(선생님, 연장자) 상급자, 배우자, 형, 누나, 또래, 친족이 아닌 15년 이내의 연하자)

    ※ 반절 남자는 공수배, 여자는 반절이라고 불리는 반절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절에 답배할 때 하는 절이다.(제자, 친구의 자녀나 아이의 친구, 남녀동생, 8촌 이내의 10년 이내 연장비속, 친족이 아닌 16년 이상의 연하자)

    ●절의 종류와 기본 횟수

    ※ 기본 횟수절을 많이 할수록 공경을 많이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되지만 남자는 양이므로 최소의 양수인 1회, 여자는 음이므로 최소의 음수인 2회가 기본 횟수이지만 생사의 구별을 두고 산 사람에게는 기본 횟수만 하고 의식행사와 죽은 사람에게는 기본 횟수의 배를 한다. 그리고 절의 종류와 횟수는 절을 받는 어른이 시키는 대로 변경하거나 줄일 수 있다.

    ※ 절할 수 없는 장소에서 절하는 대상을 만났을 때는 절하지 않고 경례로 대신한다. 경례를 하더라도 절을 할 수 있는 곳이고, 옮겼으면 절을 해야 하고, 절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절을 할 대상을 만나면 즉시 절을 한다. "앉으세요" '절을 받으십시오'라고 하는 것은 절을 받는 어른에게 고생을 시키거나 명령하는 것으로 실례이다.

    ※ 절의 경우, 절을 할 때는 아랫사람이 아랫자리에서 먼저 시작하고 늦게 일어나며, 윗자리에서 늦게 일어나고 먼저 일어난다.

    ※ 답례 요령상의 인물이 아랫사람의 절에 답할 때는 아랫사람이 절을 시작하여 무릎을 꿇는 것을 본 후에 시작하고, 아랫사람이 일어나기 전에 끝낸다. 설사 제자나 친구의 자녀, 또는 자녀의 친구 및 16세 이하의 연하인이라도 아래의 사람이 성년이라면 반드시 답례하여야 한다.남자의 절●남자의 큰 절인 계수(

    ※ 공수하여 대상을 목표로 한다.※ 허리를 굽혀 공수한 손을 바닥에 붙인다.(손을 펴지 않는다.) ※ 왼쪽 무릎을 먼저 굽힌다.※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과 맞닿게 한다.※ 왼발이 앞(아래)이 되도록 발등을 겹쳐 발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깊게 앉는다.※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면 이마를 공수한 손등에 댄다(차양이나 모자를 썼을 때는 차양이 손등에 닿도록 한다) 이때 엉덩이가 들리면 안 된다.) 잠시 멈추었다가 고개를 들면서 팔꿈치를 바닥에서 뗀다.※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운다.※공수한 손끝에서 떼어낸 오른쪽 무릎 위에 올린다.※오른쪽 무릎에 힘을 조이고 일어나 왼발을 오른발과 맞댄다.

    ●남자의 명절 수백 개의 돈

    절과 같은 동작으로 하나의 절의 6) 절의 이마가 손등에 닿으면 머물러 있지 않고, 즉시 7) 절에 이어서 일어나는 것이 다르다.

    ●남자의 반절 공수배

    큰절과 같은 동작으로 한다. 단, 절의 5)번 동작의 발뒤꿈치를 열면서 깊게 앉는 것, 6)번 동작의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면서 이마를 손등에 대는 것, 7)번 동작에 잠시 멈추어 있다가, 고개를 들면서 팔꿈치를 바닥으로부터 떼는 부분은 생략한다. 즉 공수한 손을 바닥에 대고 무릎을 꿇은 자세부터 엉덩이부터 머리까지 수평이 되도록 엎드려 있다가 일어나는 절이다. 또한 반절은 명절을 약식으로 치르는 절이므로 이해하면 된다.여자의 절 ● 여자의 큰 절 숙배

    ※ 공수한 손을 어깨높이 수평으로 올린다.너무 올리면 겨드랑이가 보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개를 숙여 이마를 공수한 손등에 붙인다. 엄지손가락 안쪽에 바닥이 보이도록 한다.)※왼쪽 무릎 맛없게.※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과 맞닿게 한다.※ 오른발이 앞(아래)이 되도록 발등을 겹쳐 발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깊게 앉는다.(상반 전쯤에 구부러진다.) 여성이 깊이 고개를 숙이지 못하는 것은 머리에 얹은 장식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잠시 머물다 상체를 일으킨다.※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운다.※일어나면서 왼발을 오른발과 맞댄다.※ 수평으로 올린 공수한 손을 제자리에 내리고 머리를 곧게 세운다.

    ●여자의 명절인 평보(平寶)

    ※ 공수한 손을 풀고, 양옆에 자연스럽게 내린다.※ 왼쪽 무릎을 먼저 굴복한다.※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과 맞닿게 한다.※ 오른발이 앞(아래)이 되도록 발등을 겹쳐 발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깊게 앉는다.※ 손가락을 모아 보고 손가락 끝이 바깥쪽을 향하여 무릎과 가지런히 바닥에 붙인다.※ 상체를 반쪽(45도) 정도 앞으로 굽히면서 양손바닥을 바닥에 댄다.(이때 엉덩이가 들지 않고 어깨가 올라가 목이 메이지 않도록 팔꿈치를 약간 구부려도 좋다.) 잠시 머물면서 상체를 일으키면서 양손을 바닥에서 뗀다.※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면서 손가락 끝을 바닥에서 떼어 놓는다.※일어나면서 왼발을 오른발과 맞댄다.※ 공수하여 자세를 취한다.

    ●여자의 반절인 반배(반배)

    여성의 절반은 명절을 약식으로 하면 된다. 대답해야 할 대상이 많이 낮은 사람이라면 남녀 모두 앉아서 두 손으로 바닥을 짚는 것으로 대답할 수도 있다.경례의 종류와 방법

    경례는 섬 사이 기식생활의 절인 한복을 입고 경례할 때는 반드시 공수해야 하며, 양복을 입었을 때도 조직생활이나 제복이 아니면 공수하여 경례해야 공손한 경례가 된다.

    ※ 의식에서의 경례 전통 절도 의식 행사에서는 단 한 번 뿐인 단절이 아닌 두 번 하는 이중절이다. 경례는 의식행사에서도 두 번을 반복할 수 없기 때문에 한 번만 하되 상체를 90도로 구부리고 잠시 멈추었다가 일어난다. 신랑과 신부의 영접례, 상가에서 영좌를 올리는 경례, 제의나 추도식 등에서 신위에 올릴 때의 경례이다.

    ※ 경례의 전통 배례의 배례를 하는 경우에 실시하는 경례이다. 상체를 45도로 구부리고 잠시 머물렀다가 일어난다.

    ※ 평경례 전통 배례의 절구를 하는 경우의 경례이다. 상체를 30도로 구부리고 일어난다.

    반경례 전통배례의 반절을 하는 경우에 하는 경례이다. 상체를 15도로 구부리고 일어선다.악수의 예절

    악수는 예는 아니지만 반가운 인사의 표시로 하기 때문에 예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악수의 기본 동작은 오른손을 들어 엄지손가락을 교차하여 서로 손바닥을 맞대고 잡아두는 것이다. 가볍게 위아래로 여러 번 흔들어 깊은 정은 나타내기도 한다. 상대방이아플정도로힘을줘서손을잡아서도안되고,몸이흔들릴정도로과도하게흔들어서도안된다.

    ※ 악수는 윗사람이 먼저 청하고 아랫사람이 응한다.

    ※같은 또래의 이성 사이에는 여성이 먼저 요구하지 않으면 남자가 응한다.

    ※아랫사람과 악수할 때는 상체를 약간 구부려 경의를 표할 수도 있다.

    킬로 위의 어른은 왼손으로 아랫사람의 악수한 오른손을 감싸거나 삐걱거리거나 하여 깊은 정이나 사랑을 나타내거나 한다.호칭 ※ 자신에 대한 칭호저제 : 윗사람이나 여러 사람에게 말할 때 : 같은 또래나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근친 어른에게 사용하기도 한다.우리, 우리 자신을 남에게 말할 때

    ※상대가 부르는 칭호 자기를 부하에게 말할 때는 상대방이 나를 부르는 칭호로 말한다.손자에 할아버지 할 말, 아이한테 아빠 어머니, 제자에게 선생님)

    ※ 부모에 대한 칭호 어머니 : 자신의 부모를 직접 부르거나 남에게 말할 때의 아버지. 어머니: 시부모를 직접 불러 지목하거나 남에게 부모님을 말할 때 어머니. 어머니:부모 어른에게 자신의 부모를 말할 때와 무모함이 자녀에게 자신을 가리킬 때, 조부모가 손녀에게 그 부모를 말할 때, 아버지. 엄마:말을 배우는 아이가 자신의 부모를 부르거나 말할 때 가련. 자녀:자신의 부모를 남에게 말할 때의 한문식을 가리키는 아버지장. 자당님. 당당: 부모를 한문식으로 말할 때 아버지. 부모: 남에게 남의 부모를 말할 때 현고. 현비: 축문이나 지방에서 죽은 부모를 쓸 때 망부의 선고. 선비:남에게자신의죽은부모를말할때부조. 부주: 편지에 부모를 쓸 때의 한문식 선고장. 대부인 대부인: 그 죽은 부모를 한문식으로 말한다.

    ※ 아들에 대한 칭호 이 아이 군, 이름 : 직접 부를 때, 아들. 아들:남에게자기아들을말할때,아버지:자녀를가진아들을그아내나자녀에게말할때,아들. 영식:남에게 아들을 말할 때, 망자: 지방이나 축문에 지기의 죽은 아들을 쓸 때, 남편: 며느리에게 그 남편인 아들을 말할 때

    ※ 딸에 대한 칭호 이 아이 군, 이름 : 시집 안간 딸을 직접 부를 때 ○ 실. ○집: 시집간 딸을 남편의 성을 붙여 부르거나 한다. 딸. 여식: 자기 딸을 남에게 말할 때의 딸. 영애:남에게 그 딸을 말할 때, 어머니:자녀를 그 남편이나 자식에게 말할 때5) 며느리에 대한 칭호 이 아이, 며느리.군 : 며느리를 직접 부를 때 너희 집. 네 아내: 아들에게 그 아내인 며느리를 말할 때, 어머니: 아이를 가진 며느리를 직접 부를 때, 그 아이에게 말할 때, 며느리. 아버지: 남에게 그 며느리를 말할 때

    ※ 사위에 대한 칭호 ○ 부군, 이름 : 장인이 사위를 직접 부를 때 ○ 책방. 군:장모가 사위를 직접 부르거나 할 때 네 남편. ○ 남편: 딸에게 그 남편인 사위를 말할 때, 사위. 남에게 그 사위를 말할 때

    ※ 부부간의 칭호 당신:부부가 서로 부르거나 부를 때 사랑:아내가 남편을 직접 부르거나 부를 때 우리집:내 집이나 처가의 어른 어른 어른 어른에게 자기 아내를 말할 때 아내:친정 어른에게 자기 남편을 말할 때 내당:내 집이나 처가의 같은 세대의 어른 또는 처남, 처남댁에 자기 아내를 말할 때 주인: 남에게 자기 남편을 말할 때, 주인. 주인. 부군: 남에게 그 남편을 말할 때, 안 어른. 부인. 영부인: 남에게 그 아내를 말할 때

    ※ 시댁 가족에 대한 칭호 아버지. 어머니 : 시부모님 부를 때, 할아버지 : 시동생 부를 때, 가족끼리 이야기할 때, 시숙 : 시동생을 남에게 이야기할 때, 형 : 시댁 형수나 누나를 부를 때, 도련님 : 시누이 없는 동생을 부를 때, 남편 : 며느리와 시누이를 부를 때, 시동생 : 앤에게 자기 시누이를 말할 때, 동서. 군 : 여동생을 부를 때, 시누이 : 시누이 : 시누이 : 시누이

    ※ 처가 가족에 대한 칭호빙자, 빙모: 처부모를 남에게 말할 때의 처남댁, 00모: 처남댁을 부를 때 처남의 어른, 장모: 처형을 부를 때 처형, 00모: 처형을 부를 때 처남, 군: 손아래 처남을 부를 때, 그 밖의 아내가 가족인 호칭은 사회적인 호칭으로 행함. 아내의 직계존속과 아내들을 제외한 남성은 사회적 교분이기 때문이다.

    ※ 형제간 칭호누나: 미혼동생이 형을 부를 때, 형: 집안 어른에게 형을 고할 때, 백씨, 중씨, 사형. 사) : 자기 형을 남에게 말할 때, 백씨상, 중씨조장, 존형조장, 네 형 : 남에게 그 형을 말할 때야. 너: 미혼이거나 10년 이상 연하의 동생을 부를 때 동생, 너, 이름: 기혼이거나 10년 이내의 연하의 동생을 부를 때 동생: 동생의 배우자나 타인에게 자기 동생을 말할 때 동생, 제씨: 타인에게 그 동생을 말할 때

    ※ 자매간 칭호언니 : 여동생이 여자를 부를 때다. 당신. 이름 : 언니가 여동생을 부를 때 ○ 실. ○가: 시집간 누이를 부를 때(남편의 성을 위로 붙인다.)형:집안의 어른에게 여자를 말할때 ○○ 엄마:집안의 어른에게 아이를 가진 여동생을 말할때

    ※ 남매간 칭호오빠: 미혼동생이 남매를 부를 때 형: 기혼동생이 남매를 부를 때 형이 집안의 어른에게 남형을 고할 때 누나: 미혼동생이 손자누나를 부를 때 누나: 기혼동생이 손녀누나를 부를 때 형. 너 이름: 손자 큰누나가 미혼동생을 부를 때. 오라비가 미혼인 여동생을 부를 때. ○집: 오라비가 기혼인 여동생을 부를 때 ※형제자매의 배우자 칭호이모, 형수: 처남이 형의 아내를 부를 때 아주미, 아지매, 형수: 집안의 어른에게 형수를 말할 때 형수씨: 타인에게 자신의 형수를 말할 때 동생. 수씨: 동생의 아내를 말할 때, 재수: 집안 어른에게 동생의 제수를 이야기할 때, 언니: 언니가 오라비의 아내를 이야기할 때, 올케, 새댁, 너: 시누이가 동생의 아내를 부를 때, 친정: 집안 어른에게 동생의 아내를 이야기할 때, 여동생 남편: 누나의 남편을 남에게 부를 때, 자매의 남편을 사람으로 부를 때, 자매의 형제를 남매로 부를 때, 자매의 형 너: 여동생 남편을 부를 때, 여동생 남편을 남에게 부를 때라고 말할 때, 형부: 여동생이 여자 형을 부를 때라고 말할 때, ○서방: 여자 형이 여동생 남편을 부를 때

    ※ 기타 친척이 부르는 할아버지. 할머니 : 조부모님을 직접 부르거나 남에게 말할 때 할아버지. 할머니: 남에게 그 조부모를 말할 때와 남편의 조부모를 부를 때, 대부, 대부. 대모:자신의 직계존속과 8촌 이상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부를 때, 백부, 어머니, 몇 번째 아버지, 어머니, 숙부, 어머니:아버지의 형제와 그 배우자를 부를 때, 장남은 크고, 막내는 작고, 그 밖의 중간은 몇 번째를 붙인다. 이는 형제자매나 순번이 있는 친족의 칭호에 공통적으로 사용된다.아저씨, 아주머니: 아버지와 4촌 이상 아버지 세대의 어른과 그 배우자를 부를 때 아주머니. 삼촌-숙부: 아버지의 자매와 그 배우자를 부를 때, 외삼촌. 외숙모 : 외형제와 그 배우자를 부를 때, 외숙모. '삼촌-아저씨: 외가매와 그 배우자를 부를 때, 인척에 대한 칭호●인척의 의미에서의 인척'이란 여성이 시집갔을 때, 외가집 식구들과 시댁 식구들과의 관계를 말한다. 사돈간에도 사행이라고 해서 세대의 상하를 엄격히 구분해야 하고, 따라서 칭호도 엄정해야 한다.

    ●사돈간 칭호

    ※ 사장인 윗세대, 인척의 남녀에 대한 칭호이다. 위 세대의 인척이란 며느리 친정 조부모, 딸의 조부모, 형수나 제수 친정부모, 자매의 시부모 등과 마찬가지로 자기보다 윗세대의 인척을 말한다.

    ※ 사돈 동세대 동성끼리의 사돈으로서 나이가 10년 이내까지를 가리킨다. 어떤 여자의 본가와 시댁의 아버지끼리나 어머니끼리 서로 얘기할 때

    ※ 사돈 어른과 같은 세대의 이성 간 인척으로서 연령이 10년 이내인 연상의 나이에 말한다. 어떤 시어머니가 시아버지를,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를,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를, 시어머니가 친정아버지를 이야기할 때

    ※ 사돈 중, 총각 사돈의 말

    ※ 사돈딸, 사돈딸 미혼여성인 사돈의 말

    ※ 사돈딸, 사돈, 아기, 어린 사돈에 대한 칭호 '촌수'와 친척관계 친척간의 멀고 가까운 친소를 말한다면 촌수로 말한다. 그리고 상대방과 자신과의 관계를 말할 때는 친척관계라고 한다.

    ● 치수 판별법

    ※직계가족과의 촌수는 자신과 대상까지의 대수가 촌수이다. 즉 아버지와 아들은 1대니까 1촌이고, 할아버지와 손자는 2대니까 2촌이다.

    ※ 방계가족과의 치수는 자신과 대상이 어느 조상으로부터 갈라졌는가를 먼저 알고, 자신과 그 조상의 대수에 그 조상과 대상의 대수를 합하여 촌수로 한다. 즉 형제자매는 아버지로부터 갈라졌는데 자신과 아버지는 1대로 아버지와 형제자매는 1대로 모두 2촌이고 백숙부와 자신은 할아버지로 갈라졌는데 할아버지와 백숙부는 1대로 할아버지와 자신은 2대로 모두 3촌이 되는 것이다.

    ●근친치수와 족보: 부록 참조

    ※친척관계 부자간 : 아버지와 아들 부녀간 : 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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