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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조합원 모집 도원역 스마트 토시티카테고리 없음 2021. 11. 8. 19:00
도원역 스마트시티 2차조 합원 모집
100살까지 살아간다는데 노후자금은 얼마나 있을까요?라는질문은정말일반적입니다. 대충 10억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러나 많은 돈을 모았다 하더라도 노후 설계의 발목을 잡는 몇 가지 착각에 빠지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철저한 계획을 갖고 계셨던 분도 80세 이후까지 가정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죽음은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가 적습니다. 대부분 건강하게 살아도 최대 10년, 짧게 가정하면 3년 정도는 경제적인 문제로 고생하죠. 그리고 자녀 분이 노후 대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돈 없는 돈 벌어 자식 주거나 쪽방살이로 노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큰 리스트예요. 그래서 퇴직 후의 인생에 대해서 일찍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내일 모레 퇴직인데 어떻게 아내를 설득할까요?라는 질문이 있다면 객관적으로 늦었다 라고 대답할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경제력에 관한 문제는 퇴직하기 10~20년 전부터 소신껏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도원역 스마트시티 2차 조합원 모집 소식은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인천의 대표적인 구도심인 미추홀구에 신축되어 1차 모집이 단기간 완료되었습니다. 총 5가지 타입으로 공급되는데 전용면적 59A와 B는 26평 정도, 세대분리 타입인 84S1과 S2, 그리고 84A는 37평입니다. 요약하면 2개의 평수이지만 5개의 도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최고층 40층의 고층이 들어서고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눈길을 끈다. 도시 개발이 워낙 촘촘하게 이뤄져 대부분 지역의 인프라가 상향 평준화되다 보니 내부적인 특색은 바로 부동산 경쟁력입니다. 맘스 스테이션과 세대별 사용 가능한 창고가 완비되어 있으며 세대별 출입구를 비롯한 단지 내 각 출입구에 살균 및 소독 기능이 구비되어 있는 퓨어 게이트가 도입되어 있습니다. 또한 조명일체형 공기청정시스템이 집 내부에 설치되는 등 바이러스와의 전쟁, 그래서 청결이 중요시되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모습입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공원에 가까운 아파트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이것을 공세권 또는 숲세권이라고 하는데, '동문건설이 과연 동문건설이구나' 하는 감탄사를 자아낼 정도로 훌륭한 조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마치 가족끼리 공원으로 소풍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물론 쾌적한 공기는 덤입니다. 미추홀구는 예로부터 인천의 중심지였습니다. 오랜 역사수준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지만 송도나 청라와 같은 신도시 개발 이후로 낙후라는 이미지가 형성되기 시작했죠. 그러나 시에서 발표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인식 전환과 가치 상승이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미 큰 상권부터 골목 상권까지 상업적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도원역 스마트 시티 일대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5천 가구 규모의 '신' 주거 벨트가 형성되고,상업 시설과 전철 등의 인프라가 보다 풍부해지면 노후 단지에 살고 있는 거주민들이 신축으로 이전하려는 의욕을 더욱 키워나갈 것입니다. 결국 싼 분담금으로 일찍 조합원이 된 분들에게는 경제적인 이윤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경인 고속도로와 순환 도로 등 다수의 도로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교통에 대한 편리성은 이미 보장되어 있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어느 도시에서나 쉽게 왕래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300미터 거리에 도원역이 있어서 걸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인분당선 숭의역도 가깝습니다 특히 제물포역 급행열차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직주 근접성도 확보했습니다. 인천발 KTX 사업도 추진중입니다. 2024년에 준공을 예정하고, 향후 송도에서 부산까지 140분만에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종전보다 120분 정도 단축되는데, 이는 각 수인선, 안산선, 경부고속철도와 연결되어 환승의 장점입니다" 원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GTXB 노선, 아직 기획재정부의 예타성 조사를 통과하지 않은 제2경인선 복선 전철, 그리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구간도 도원역 스마트시티 2차에 영향을 미치는 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주여건을 대표하는 "E-ma rt"와 "Home-Plus"등의 슈퍼와 재래시장, 그리고 인하대 부속병원을 비롯한 수많은 병원 인프라는 생활환경의 우수성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시설입니다" "반경 1km 이내에 영화초등학교(사립)나 창영·숭의초등학교, 선화여자중학교 등, 많은 학교의 소재에 의해 자녀의 교육 걱정도 전면적으로 배제됩니다" 주변의 다수의 도서관이나 학원은 면학에 대한 혜택을 극대화하는 요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임대차를 주차하는데도 장점이 많습니다. 동남쪽 국가산업단지와 수출산업단지 등에 근무하는 수요자가 풍부하기 때문인데, 향후 산업단지의 추가 증가는 원도심 개발로 인한 땅값 상승을 비롯해 풍부한 세입자를 확보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장점, 도원역 스마트 시티는 지역 주택조합이라는 점입니다. 현재 2차 조합원 모집 중이므로 자격 유무 검토를 홍보관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거래되는 주변 단지의 시세와 비교할 때 확실히 싼 분담금과 안전한 사업성, 그리고 미래의 가치까지 삼박자가 합쳐진 아파트는 앞으로 쉽게 찾기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포스팅을 끝내겠습니다.